1965년 중국집 메뉴판.jpg
우뇨도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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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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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heyzo
2023.11.18 00:00
저땐 되게 싸네요 물가가많이올랐네요
난나무가될거야
2023.11.18 00:00
60년전이니...
엑박
2023.11.18 00:00
신입월급 3~4천원하던 시절.. ㅋㅋ
탕수육 열번 먹으면 한달 월급이니 저당시에 탕수육은 진짜 꿈도 못꾸던 시절이였던거죠.
전범기에경례한패잔병
2023.11.18 00:00
양이 많이 줄지 않았을 까요... 요즘 탕수육 몇조각 넣고 만원대 기본이라
엑박
2023.11.18 00:00
옛날에 요리는 4~5인분이였죠.
지금은 대중소.. 요즘엔 미니 탕수육도 많이 팔더라고요.
Tyrannosaurus
2023.11.18 00:00
우와 군만두의 가격이 짜장면 두배네
l남이l
2023.11.18 00:00
만두가 짜장이나 볶음밥 보다 비싸네
무파커커코
2023.11.18 00:00
저것도
지금 글써주는 가게처럼 돈주고 적은것일까?
마침 가게에 명필이 있었을까
샤쿠마
2023.11.18 00:00
저땐 점집옆에 대필집같은게 있었어요. 촌구석에는 글밥좀 먹은 거렁뱅이가 공짜밥 먹고 대신써주기도 했습니다.
행복한Jean
2023.11.18 00:00
남짬원스? 가 난자완스의 옛말인가 했는데 아래 난자완스밥이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