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담배의 현실.jpg
cantik
3
3055
2023.11.27 12:17
|
ㄷㄷㄷ |
3 Comments
SpaceLamb
2023.11.27 00:00
신급 유전자일뿐
tragesuge
2023.11.27 00:00
유전자가 겁나 쎈거군 ㅋㅋㅋ 나는 아무것도 하면 안되게따
개기름
2023.11.27 00:00
장수하는 분들 스트레스양과 수면시간을 분석 해보면 술,담배보다 그게 더 영향력이 클겁니다.
제 할아버지가 술,담배 하시고 빨간고추를 고추장에 찍어 드실정도로 맵고 짠 걸 즐기셨는데
98세까지 허리도 안고부라지고 버스타고 자식들 집 돌아다니실 정도로 건강 하셨어요.
항상 초저녁 8,9시면 주무셔서 새벽 5,6시면 일어나시고,
술,담배는 하셔도 공복에는 절대로 안하신게 비결이었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