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부장제하 선배들 마인드가 저렇죠.. 90년대 선배의 미덕 같은거.
생활태도 마인드는 호불호가 갈릴지언정 어쨌든 요즘 말하는 mz보다 훨씬 낫다고 보는데
문제는 업무 국면인데
자기주장을 닥치고 따르라는 독재자 스타일이라면 피곤..
중견급 이상 사기업이라면 그나마 자리가 역량을 어느정도 보증해주니
생각이 달라도 시키는 대로만 하면 실패할 일은 적겠지만
대체로 짬차면 그냥 올라가는 공공부문이나 정치질로 인사가 좌우대는 회사에서 꼰대 독재자를 만나면 많이 피곤하죠.. 마초적인 일상이 문제가 아니라 업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