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균실 애들만 필요 한게 아닙니다. 어른들도 무균실 정말 많이 있습니다.
제가 혈액암 때문에 자가모혈모 이식 때문에 거의 한달 정도 무균실에 입원 했는데 약물 치료로 머리 다 빠지고 대략 1주일 이상은 아무것도 못먹음 다 토함... 병원에서 밥먹을수 있는 상태가 되면 제일 먼저 하는 말이 머 먹고 싶야는 이야기 입니다. 원하는것 다 줄수는 최대한 주겠다는 뜻인데.. 저런건 한게가 있어요! 병원 편의점에서 팔았으면 하네요! 2023년에 출시 했는데 한번도 못받네요!
시리얼 역사를 보면 시리얼을 만든 이유가 환자식입니다.
여봉선
01.16 01:45
잘한건 잘했다고 칭찬하면 돼요.
돈드는거 아니고 사달라고 강요하는것도 아닌데
뭐 그렇게 좋은말에 인색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