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싸준 김밥

할머니가 싸준 김밥

김좨중 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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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바이럴싫어 2023.11.23 00:00  
소설이라도  울컥하네요.. 누구나 추억을 떠올리게하는 매개체는  있으니....
tragesuge 2023.11.23 00:00  
하 맴찍 ㅜㅜ 투정 부리는 맘도 이해하지만 슬프네여
밀레 2023.11.23 00:00  
아 ㅜㅜ
따스한날은 2023.11.23 00:00  
어린 시절은 늘 후회거리로만 가득한 우리의 인생....ㅠ
LONDONBLUE 2023.11.23 00:00  
에공...마음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