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싸준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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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문의
할머니가 싸준 김밥
김좨중
5
2051
2023.11.23 11:49
5
Comments
바이럴싫어
2023.11.23 00:00
소설이라도 울컥하네요.. 누구나 추억을 떠올리게하는 매개체는 있으니....
소설이라도 울컥하네요.. 누구나 추억을 떠올리게하는 매개체는 있으니....
tragesuge
2023.11.23 00:00
하 맴찍 ㅜㅜ 투정 부리는 맘도 이해하지만 슬프네여
하 맴찍 ㅜㅜ 투정 부리는 맘도 이해하지만 슬프네여
밀레
2023.11.23 00:00
아 ㅜㅜ
아 ㅜㅜ
따스한날은
2023.11.23 00:00
어린 시절은 늘 후회거리로만 가득한 우리의 인생....ㅠ
어린 시절은 늘 후회거리로만 가득한 우리의 인생....ㅠ
LONDONBLUE
2023.11.23 00:00
에공...마음아프네요...
에공...마음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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