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엄마가 남긴 엘리베이터 전단.
홈으로
꽁CASS
꽁CASS커뮤니티 공지안내
꽁CASS커뮤니티 이벤트 및 공지사항
제휴/보증사이트 이벤트 및 공지사항
검증사이트
보증사이트
제휴사이트
먹튀신고/검증
커뮤니티
후기게시판
자유게시판
홍보게시판
픽방
안구정화
이벤트
출석부
포인트 교환신청
고객센터
1:1문의
전체메뉴
메인
꽁CASS
검증사이트
커뮤니티
이벤트
고객센터
0
후기게시판
자유게시판
홍보게시판
픽방
안구정화
꽁CASS
꽁CASS커뮤니티 공지안내
꽁CASS커뮤니티 이벤트 및 공지사항
제휴/보증사이트 이벤트 및 공지사항
검증사이트
보증사이트
제휴사이트
먹튀신고/검증
커뮤니티
후기게시판
자유게시판
홍보게시판
픽방
안구정화
이벤트
출석부
포인트 교환신청
고객센터
1:1문의
초보 엄마가 남긴 엘리베이터 전단.
어처구님
1
2170
2023.11.21 13:46
1
Comments
톡스
2023.11.21 00:00
휴... 저출산 시대에 아이가 태어나는게 축복이고 축하 할 일은 맞는데 부모도 애가 타겠지만 저는 평일 6시 반에 일어나는데 올해 중순까진 새벽 3~4시만 되면 울고 요새는 매일 6시만 되면 우는 소리 들리는데 1년 넘게 이러고 있으니 짜증나네요 한 번 울면 기본 30분~1시간이라 애를 달래긴 하는건가 싶고...
휴... 저출산 시대에 아이가 태어나는게 축복이고 축하 할 일은 맞는데 부모도 애가 타겠지만 저는 평일 6시 반에 일어나는데 올해 중순까진 새벽 3~4시만 되면 울고 요새는 매일 6시만 되면 우는 소리 들리는데 1년 넘게 이러고 있으니 짜증나네요 한 번 울면 기본 30분~1시간이라 애를 달래긴 하는건가 싶고...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삭제
수정
목록
커뮤니티
후기게시판
자유게시판
홍보게시판
픽방
안구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