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고 멍청하고 못살아서 그렇다며 욕하는 친구

나보고 멍청하고 못살아서 그렇다며 욕하는 친구

daek21 10 3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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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burster 2023.11.20 00:00  
첫번째것만 나랑 다른의견이고 좋은 친구 뒀네..... 니 키워준 부모한테 매달 50 주는게 아까우면 그냥 5살때 가출해 고아원 가지 그랬어??
choiceX 2023.11.20 00:00  
딱보니 어렸을때 제대로 해준거 하나도 없는 부모일 것 같은데요ㅋㅋㅋㅋ 월 200버는 자식에게 50을 달라는거일수도?
burster 2023.11.20 00:00  
@choiceX 수준 드러나네요
수줍은남자 2023.11.20 00:00  
@choiceX 나랑은 좀 생각이 다르시네요. 부모란한테 50주는걸 아까워 하니까. 그게 아깝냐 그냥 드려라 이러면 말안들을거 아니까. 걍 주기싫다고 말해라 이랬는데 계속 찡찡거리니까. 걍 저래말한듯.
게락 2023.11.20 00:00  
정상적인 부모면 이제 막 취업한 자식한테 생활비 내놓으라 안하죠 ㅋㅋㅋ 정작 본인(부모)은 본인 부모(조부모)한테 생활비 안줬을 가능성 100%
프로콘 2023.11.20 00:00  
정상적인 집안이면 자녀가 취업했음 축하를 해줘야지 50을 뜯어가고, 거기에 더 달라해요???? 어떻게 굴러먹은 집구석이면 그딴식으로 생각을 할까?
불꽃발사 2023.11.20 00:00  
저런말 해주는 친구 귀한줄 모르고 ㅋㅋ
민남 2023.11.20 00:00  
저런 말 해주는 친구가 나중엔 고마운거다
tatoo2 2023.11.20 00:00  
지가 정상인줄 아는건가ㅋ 대체 무슨 말을 듣고싶어서 찡찡거리는거지
독도새우 2023.11.20 00:00  
남친고민 직장 고민 놀러갈 고민 이런거 할 시간에 맨날 집안 이야기만 해데고 연애도 코칭해줘도 말 안듣는데 손절 안당하는것만해도 다행인데 지가 먼저 손절 칠 생각인거보니 글러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