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으로 망해버린 한때 Daum 1위 카페
다음 카페좀 해봤다하면 모를리가 없는 한때 대표 여초카페 쭉빵 상업화 카페답게 방문자들의 화력, 글리젠을 바탕으로 광고수익으로 먹고 사는 카페임
그 당시 여성시대는 물론 다른 여초커뮤 화력들 다 뭉쳐도 상대가 안되던 압도적 1위카 페였는데..... 문제는 언제나 그렇듯 여초집단이라는 리스크를 앉고 있었음
그러던 중 21년 철X 가 쭉빵 염탐 컨텐츠를 한다는 소문이 퍼짐
남자 가입이 안 되는 카페기 때문에 아마도 여성팬중에 아이디 제공을 받거나 샀을 걸로 추정 이들의 목적은 [여초염탐+여초집단 분탕질]
그런데 병먹금을 하거나 카페차원에서 대처를 했으면 瑩嗤 이걸 이용하는 또다른 세력이 있었음 바로 < 카페 회원들을 빼돌려서 다른 상업화카페로 데려가려는 세력 >
철구 컨텐츠를 빌미로 남자 가입이 허락 됐다는둥, 수천명이 가입해서 글쓰고 있다는둥 카페 망했다고 끊임없이 글을 올리며 소위 '작업세력'이 기회를 놓치지 않음
철저하게 분위기를 선동해서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는 사람들한테도 쭉빵이 망했다며 "글, 댓글도 쓰지말고 남자들이 그전에 ㎢澎다 보고 있으니까 이전글도 전부 삭제하라"고 선동함 정보글+컨텐츠등을 다 지우게하고 철저하게 쭉빵 활동을 막는 방향으로 유도함 그러면서 비밀댓글로 다른카페 ㅇㅇㅇ으로 오라고함
사태의 심각성을 느낀 쭉빵운영자는 공지로 "갈기 사자와 불알두쪽 죽은 개" 라는 희대의 드립을 날리며 페미들을 붙잡아도 보고....
< 그 당시 무려 "운영자"의 공지사항 >
전 게시판 익명전환으로 화력보충, 글, 댓글 천개씩올리면 우수회원 등업이벤트, 게시판 통합으로 겉으로 보이는 활동량 뻥튀기 등 눈물의 똥꼬쇼를 해보지만 이미 이상한 단결력으로 뭉쳐버린 그들은 떠나버림
마지막 라스트팡으로 운영자 측으로 보이는 몇명의 업로더들이 닉만 바꿔가며 글쓰고 인공호흡해보지만 당시 게시물들은 조회수가 300도안나오고 댓글이 2개달리면 많이 달리는 수준으로 망해버림 (기존 조회수는 평균 15,000↑, 댓글도 많이 달리면 수천개 달리던 거랑 비교하면 대폭망 수준)
그리고 이를 모르고 오랜만에 찾아와 어리둥절하는 사람들한테도 분위기 남초카페 다됐다며 다들ㅇㅇㅇ카페로 떠났고 거기가 이전 쭉방분위기랑 비슷하다며 막차까지 알뜰히 태워감
요약 1. 쭉빵카페 회원 데려가 상업화로 돈 벌려는 다른카페가 기회를 기다림 2. 철X가 이니시 걸어주자 철저히 준비된 한남 시나리오대로 타카페로 유입시킴 3. 선동에 아묻따 떠나버린 페미들 붙잡아보려고 애썼지만 사실상 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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