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할때 상스러운 말을 하는 8살 딸의 머리를 후려친 엄마

식사할때 상스러운 말을 하는 8살 딸의 머리를 후려친 엄마

4 454

 

bt5e9c76a38f157ad487b6d54d043a09bb.jpeg

 

 

4 Comments
잘먹고잘사자 2023.12.17 00:00  
손으로 때리는건 안됩니다 이건 폭행이구요 아무래도 회초리가 필요한 상황같습니다 애하고 약속을 하는거죠 다음에 또 그러면 회초리 5대 맞는거다 이렇게  
하이오 2023.12.17 00:00  
폭행도 잘쓰면 약이됩니다.   제가 그렇게 초딩때 고친버릇이 있어요,..
뺨때리고바지내림 2023.12.17 00:00  
교도소에서 계속 주변사람 불편할정도로 중얼거리고 이상한 행동하는 사람이 임자 만나서 방에서 기절할때까지 맞고 거짓말처럼 고쳐짐
apple311 2023.12.18 00:27  
애는 원시인이나 짐승에 가까움    그걸 사람만드는게 교육이고    인권이다 뭐다 요즘 말들이 많은데    "잘못된일을 했을땐 벌을 받는다"가 훈육의 기본임   성인은 교도소에 가는게 세상에 법칙임    애는 매나 기합으로 벌을 줘야 맞는것임    부모는 애에게 상도 벌도 줄수 있는 사람이란걸 항상 상기시켜야 됨   훈육관이 본인을 교육시키는데 아무란 권한 권위도 없으면 사람은 상대를 개ㅈ으로봄   애도 마찬가지 촉법소년들이 요즘 깝치는 이유도 마찬가지    옛날 촉법들은 선생님과 부모선에서 정리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