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답인 요즘 중학생 태도

노답인 요즘 중학생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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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말꺼내지도마 2023.12.08 13:06  
생기부에 다 적어놔야 사회 무서운지 알듯..
유충렬전 2023.12.08 13:14  
저런 애들은 생기부 필요 없는 곳으로 대학 가고 취업하기 때문에 크게 효과가 없음...
ionic97 2023.12.08 15:51  
격리시켜야 함.  망나니의 인권뿐 아니라 수업을 정상적으로 듣고 싶은 학생과 선생님의 인권도 중요함.  따로 모아서 학교 안다니고 싶은 애들 모으면 좋겠음 그냥 놀라고 
el_desayuno 2023.12.08 13:20  
근데 이게 또 동네마다 다름
물만두 2023.12.08 13:28  
저런 심한 또라이 학생의 경우 교사가 신경쓰지 말고 바로 교장에게 훈육을 넘기고, 교사는 다른 대다수 정상적인 학생들과의 소통과 교육에 전념할수 있게끔 법과 제도가 개선되어야합니다.    아이를 퇴학시키건 두드려패건 부모를 부르건 눈물나게 야단을 치건 그건 교장이 책임지도록 하고요. 교장은 일반 교사보다 권한이 훨씬 많습니다. 그래도 말안들으면 퇴학시켜버려야죠. 어차피 예전에 교사들의 현장 체벌이 강하던 시절에도 문제아 놈들은 결국 정학 퇴학처리 당했어요. 학교도 권한과 책임에 한계가 있는 법이니까요.    저런 상황에서 교장이 나몰라라 뒷짐지고 교사들 다 알아서 하라고 내버려두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실제로 미국이나 유럽에선 저런 심한 경우 교사는 바로 저런 학생의 처분을 교무실-교장에게 이관합니다. 
개나리양념 2023.12.08 13:32  
대통령이 국민의 의식수준이듯이, 아이는 부모의 의식수준입니다.
이보는이보이보함요. 2023.12.08 14:06  
학생의 특정 퍼센트를 평 교사들의 합의하에 법적 책임에서 완전히 보호받으면서 퇴학 시킬 수 있는 권한정도는 있어야 할 듯
책속에괴물이있어 2023.12.08 15:36  
우리나라도 중고등학교도 외국학교처럼 되야합니다 대학교처럼 교실에 선생님이 수업하고 학생이 와서 듣고 듣기싫으면 학생이 나가거나 수업제대로 안들으면 학생은 내아내야죠 그럼 해결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담임같은건 없거나 지도교사는 따로 개인이 선택하고 선생님의 허락받는 형태로 가야한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