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도시광산님 친하게 지내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박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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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2 18:13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몇번 한적이 없엇고
일터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https://youtu.be/ZlHJK21xy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