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한잔 담배한모금 그리고 온카 새로온장고 6 169 2023.12.20 14:18 커담과 함께 슬슬 둘러보고 오늘도 온카의 바다로 출항해 봅니다 사랑하는 마눌과 강쥐를 위해 금융치료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