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겜하면서 굶다가 마라탕 시켜먹었네여 .

하루 종일 겜하면서 굶다가 마라탕 시켜먹었네여 .

빠따 1 119

그냥 희안하게 오늘은 배가 안고프데요 ?

뭐지 어디가 안좋은가

먹보가 배가안고프면 뭔가 탈이 났다는 건데 , 다행히 배가 고파졋음

마라탕 고소한 땅콩 국물에 목을 탁치는 마라가 얼마나 맛있게유

다행이 지금 건승 중입니당 ㅎㅎ 

1 Comments
빠따 2023.12.08 22:08  
키야키야키야 건승중이라니! 맛나게 드세요 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