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닝 카프카 6 119 2023.12.03 20:57 https://youtu.be/IHXSMmB6HIA 지금이 아닌 언젠가, 여기가 아닌 어딘가, 나를 받아줄 그 곳이 있을까. 가난한 나의 영혼을 숨기려 하지 않아도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 목마른 가슴 위로 태양은 타오르네. 내게도 날개가 있어, 날아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