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날씨 꾸무리하네요 ㅠㅠㅠ

아 오늘 날씨 꾸무리하네요 ㅠㅠㅠ

하늘따라와라 28 127

 

어제 빨래하고 대청소 해놓길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네요 ^^ 오늘은 비올것같아요~~이번비오고나면 이제 진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될듯하네요 

월동준비 단디해야겠어요ㅎㅎㅎㅎ 보일러실 배관에 보온제도 좀 쒸우고 해야겠네요 ㅋㅋ

이제 아침반분들도 한두분씩 오시는데 오늘로 열심히 달려보자구요   부릉부릉~~

28 Comments
하늘따라와라 2023.11.23 08:45  
별로 좋지못하네요.. 좋든 안좋든 저는 어차피 집콕이라 ㅎ
하늘따라와라 2023.11.23 09:04  
ㅎㅎ그래도 좋은날에는 한번씩 밖에도 나가시고 하셔요
히노카미카구라 2023.11.24 01:06  
밖은 역시 위험해요
하늘따라와라 2023.11.24 09:40  
이불밖이 위험하긴해요 ^^
히노카미카구라 2023.11.25 05:46  
그래서 저는 이불꽁꽁 싸매고있습니다 ㅎ
하늘따라와라 2023.11.25 12:06  
넵 요즘 진짜 무서운세상입니다 ㅎㅎㅎ
백도 2023.11.23 09:50  
지금은 날씨 좋내요~
하늘따라와라 2023.11.23 09:59  
여긴 구름은 끼어있는데 이제 해가 좀날려고 하는듯요 ㅎㅎㅎ
김정은 2023.11.23 10:36  
지금은좋은데 오후에 비오나요..
하늘따라와라 2023.11.23 10:38  
아 일단 여기는 아침보다는 날씨가 좋아졌네요 ㅋ
빠따 2023.11.23 14:09  
화이팅입니다. 근데 하늘님 여자분이세요 ?? 갑자기 궁금해서요
하늘따라와라 2023.11.23 14:29  
저 남자입니다...ㅎㅎ 근데 갑자기 왜요? ㅎㅎ
빠따 2023.11.23 17:13  
음식도 잘하시구 , 청소도 너무 잘하시길래 ㅎㅎ 한번 여쭤 봤어요 ㅋㅋ
하늘따라와라 2023.11.23 17:30  
아하~~지저분한거 싫어해서요 ㅎㅎㅎ 음식은 혼자 오래살아서 자연스럽게 되는거구요 ㅋ
빠따 2023.11.23 18:53  
저두 혼자 오래 살앗는데, 밥은 정말 해먹기가 너무 귀찮아요 하는것 까지는 좋은데 설겆이가..
하늘따라와라 2023.11.23 19:02  
아~~그래도 자꾸 해드시는버릇들여보셔요 ^^
빠따 2023.11.23 19:05  
ㅎㅎ 노력해 보겠습니다. 하늘님 엄마 같으세여 ㅎㅎ
하늘따라와라 2023.11.23 19:12  
ㄷㄷㄷ 그런가요 ㅎㅎㅎ 엄마한테 반찬좀 해달라고해서 집밥해드셔요 ^^
빠따 2023.11.23 19:13  
ㅎㅎㅎ 넹 ㅎㅎ 예쁜말 감사해영 ㅎㅎ
하늘따라와라 2023.11.23 19:21  
진짜 엄마가 해주신게 세상에서 제일 맛있어요
빠따 2023.11.23 19:38  
맞아요 진짜 엄마 손맛 못 따라가여 . 어렸을때 그것만 먹어서 그런걸 수도 있는데 , 타지에 나와서는 엄마가 해준 밥이 제일 맛있더라구요
하늘따라와라 2023.11.23 19:46  
캬~~그걸 이제 아셨으니 철드신거예요 ^^
빠따 2023.11.23 20:04  
아직 주변에서는 철들려면 멀엇다고 다들 그래요 ㅋㅋㅋㅋ
하늘따라와라 2023.11.23 20:05  
그래도 그거 맛있다고 느끼셨으면 철들어가는거예요 ^^
빠따 2023.11.23 20:07  
ㅎㅎㅎ 타지생활을 오래 하다보니 그렇게 되가나바요 ㅎㅎ
불돈 2023.11.23 14:14  
여긴 좋네요 날씨 오늘드 부릉~~
하늘따라와라 2023.11.23 14:29  
넵 오늘 아침에는 흐리더니 이제 정말좋네요 ㅎㅎ
꼬마마녀 2023.11.25 23:46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