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퇴근해서

이제 퇴근해서

나도 11 108

집에 왔네요 밥없어서 밥하는중~ 


다들 저녁식사 맛있게 하세요

11 Comments
나도 2023.11.16 18:22  
고생하셨어요 직접 밥 차려 드시나봐용 ㅎㅎ 나도님도 맛저하세요~
나도 2023.11.16 20:01  
아니요 어머니께서요ㅠㅠ
키보드 2023.11.16 20:13  
와 엄마손맛 부러워용 맛있겠댜 츄릅 저도 오랜만에 집밥 한번 먹고 싶네용 ㅠㅠ
와라카키 2023.11.16 21:12  
맛드여 ㅎㅎ
비시시 2023.11.16 22:32  
맛드하셔요
김정은 2023.11.16 23:43  
마싯겟네여
노바디 2023.11.17 00:39  
밥해드시는구낭
블리 2023.11.17 00:52  
맛드 ~
하늘따라와라 2023.11.17 00:59  
맛밥요~~ㅎ
케이시 2023.11.17 08:21  
마싯겟네여
못먹어도고고 2023.11.18 22:22  
맛있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