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눈칫밥 먹기도 이제는 ...
구미니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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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6 01:26
제 나이가 이제 서른이 가까워 지는데 똑바로된 직장하나 없고
간간히 불러주는 곳으로 아르바이트만 하러 다니니 집만 들어가면 따가운 눈총이 절 공격하네요
그렇게 번 돈도 바카라 하면서 잃고 토토하느랴 잃고 시국이 시국이라 취업도 어렵고 인생 다시 살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