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에서 일하다보니...돌뽀마미님이
아싸리
1
183
02.16 11:28
생각나네요.
잘지내고 계시죠? ㅎ
누가 싫던 좋던~~
나에게는 정답고 정도많고
잘해주웠는데...
워낙 씩씩하시니 잘지낼꺼라
보는데...
아무튼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