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는 직전경기(1/19) 홈에서 인디애나 상대로 121-126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7) 원정에서 피닉스 상대로 117-119 패배를 기록했다. 4연패 흐름 속에 시즌 23승18패 성적. 

3경기 연속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도만타스 사보니스(21득점, 10어시스트, 11리바운드)와 에이스 자원이 되는 

디 애런 팍스(24득점) 분전했지만 4명의 선수만이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경기. 

세컨 유닛의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으며 자동문 수비가 나타난 상황. 또한, 수비에서 호흡이 맞지 않는 장면이 여러 차례 나왔던 패배의 내용.

애틀란타는 연속경기 일정이였던 직전경기(1/21) 홈에서 클리블랜드 상대로 95-116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0) 원정에서 마이애미 상대로 109-108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18승24패 성적. 트레이 영(15득점, 5어시스트)이 1경기 결장후 복귀했고 디존테 머레이(24득점)가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야투 난조 현상이 나타난 경기. 39.8%의 낮은 팀 야투 성공률에 그치는 가운데 상대의 2대2 플레이를 막아내지 못했으며 팀 기동력 싸움에서 부족함이 나타난 상황. 또한, 팀의 공수 밸런스를 잡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디안드레 헌터의 공백도 여전히 표시가 났고 클린트 카펠라, 온예카 오콩우의 좁은 수비 범위가 문제가 되었던 패배의 내용.

*부상자*

새크라멘토는 샤샤 베젠코프(D급)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애틀란타는 트레이 영(A급), 디안드레 헌터(B급), 웨슬리 메튜스(C급), 무하마드 거예(D급), 비트 크레이지(D급)가 결장한다.

애틀란타는 팀의 살림꾼이 되는 디안드레 헌터의 결장이 길어지고 있으며 기존 부상자 이외에 트레이 영이 뇌진탕 증상으로 결장한다. 치명적인 전력 누수가 된다. 새크라멘토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새크라멘토가 (12/30) 원정에서 117-110 승리를 기록했다. 디 애런 팍스(31득점)와 컨트롤 타워가 되는 도만타스 사보니스(25득점, 7어시스트, 10리바운드)가 이타적인 플레이를 펼치면서 팀 화력을 극대화 시키는 원동력이 되어준 경기. 반면, 애틀란타는 제일런 존슨(16득점, 15리바운드)이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트레이 영(24득점, 9어시스트)과 디존테 머레이(18득점)가 분전했지만 후반전(39-63)에 집단 야투 난조 현상이 나타난 경기.

1라운드 맞대결에서 승리로 상대전 4연패에서 벗어났지만 애틀란타를 만나면 이상하게 경기가 꼬였던 새크라멘토 였다.

핸디캡=>패

언더&오버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