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6일 네이션스리그 불가리아 미국 국제배구분석
5월26일 네이션스리그
불가리아 미국 분석
프로토 승부식 2024년도 64회차 대상 경기입니다.
FIVB 랭킹 20위 불가리아는 직전경기 캐나다 상대로 0-3(22:25, 28:30, 24:26) 패배를 기록했으며 대회 첫 경기였던 이전경기 프랑스 상대로 0-3(21:25, 24:26, 14:25) 패배를 기록했다. 2패 성적이며 블로킹 5-9, 서브 5-5, 범실 24-26의 결과. 팀의 주포가 되는 디미타르 디미트로프(15득졈)가 분전했고 17세의 세터 세터 시메온 니콜로프(5득점, 서브에이스 1개)의 반짝이는 재능도 확인할수 있었지만 미들블로커 싸움에서 밀린 경기. 2차례 듀스 접전에서는 결정적인 순간에 범실을 쏟아내며 고비를 넘지 못했던 상황. 기록으로 나타나는 많은 범실도 문제가 되었지만 기록으로 나타나지 않은 범실성 플레이 때문에 승점을 가져갈수 있는 경기에서 2%가 부족했던 불가리아의 문제점이 유효했던 패배의 내용 이였다.
FIVB 랭킹 2위 미국은 직전경기 프랑스 상대로 0-3(22:25, 21:25, 21:25) 패배를 기록했으며 대회 첫 경기였던 이전경기 폴란드 상대로 0-3(22:25, 15:25, 24:26) 패배를 기록했다. 2패 성적이며 블로킹 3-7, 서브 2-2, 범실 25-20의 결과. 아웃사이드 히터 이베르크(13득점)와 미들블로커 매튜 크니게(10득점)가 분전했지만 브리엘 가르시아와 조던 이워트 등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던 경기. 블로킹, 범실에서 모두 밀리는 가운데 목적타 서브의 정확도가 떨어지면서 상대의 세팅 된 공격을 차단할수 없었던 상황.
안탈리아(튀르키예) 중립구장에서 펼쳐지는 경기다. 올림픽 출전권 확득을 위해서 희망을 살려야 하는 불가리아는 2연패 성적의 출발이지만 매경기 듀스 접전을 만들어 냈다. 반면, 올림픽 티켓을 확보한 미국은 많은 선수들을 교대로 투입하며 다양한 실험을 해보고 있다.
# 베팅추천
불가리아 핸디캡 승리 ~!
승&패=>패
핸디캡=>승
언더&오버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