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9일 MLB

마이애미 뉴욕메츠 분석

프로토 승부식 2024년도 61회차 대상 경기입니다.





마이애미(브랙스턴 개럿 8.44)

뉴욕M(루이스 세베리노 2승2패 3.00)

2023시즌 9승7패 3.66을 기록한 브랙스턴 개럿 투수는 올시즌 첫 등판 이였던 직전경기(5/13) 홈에서 필라델피아 상대로 5.1이닝 5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브랙스턴 개럿 투수는 올시즌 마이너에서 5경기 2승 3.00, 24이닝 8실점을 기록하고 콜업 되었으며 구속 146km로서 빠르지 않지만 체인지업과 115km의 느린 변화구로 타이밍을 빼앗는 능력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좌완 투수. 다만, 올시즌 빅리그 첫 등판에서는 제구가 흔들렸다. 올시즌 홈에서 1경기 승패 없이 8.44, 올시즌 상대전적 기록은 없다.

루이스 세베리노 투수는 직전경기(5/13) 홈에서 애틀랜타 상대로 5이닝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6) 원정에서 탬파베이 상대로 5이닝 4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8경기 2승2패, QS 3회 성적. 올시즌 8차례 등판중 6경기에서 패스트볼, 커브, 슬라이더, 싱커 체인지업 4가지 구종과 함께 강속구를 장착하고 있는 투수의 모습을 보여줬고 나머지 2경기에서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올시즌 원정에서 3경기 1패 4.50, 올시즌 상대전적 기록은 없다.

에이스 모드를 발동하고 있는 루이스 세베리노 투수가 선발 싸움에서 우위에 있는 경기다.

뉴욕M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패

언더&오버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