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7일 NBA 뉴올리언스 LA레이커스 해외농구분석
4월17일 NBA
뉴올리언스 LA레이커스 분석
프로토 승부식 2024년도 47회차 대상 경기입니다.
정규시즌 4라운드 맞대결에서는 LA레이커스가 (4/15) 원정에서 124-108 승리를 기록했다.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르브론 제임스(28득점, 17어시스트, 11리바운드, 5스틸)의 맹활약이 나왔고
앤써니 데이비스(30득점, 11리바운드)가 골밑을 사수하는 가운데 55.2%의 높은 야투 성공률을 기록한 경기.
반면, 뉴올리언즈는 브랜든 잉그램(13득점-23분23초 출전)이 복귀했고 자이언 윌리엄슨(12득점) 포함
7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턴오버(19개)를 쏟아 낸 경기.
3라운드 맞대결에서는 LA레이커스가 연속경기 일정이였고 (2/10) 홈에서 139-122 승리를 기록했다.
앤써니 데이비스(20득점), 르브론 제임스(21득점, 14어시스트) 포함 5명의 선수가 20득점 이상을 기록한 경기.
반면, 뉴올리언즈는 자이언 윌리엄슨(30득점)이 분전했지만 주축 선수들의 자동문 수비가 나타난 경기.
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뉴올리언즈는 직전경기(1/1) 홈에서 129-109 승리를 기록했다.
자이언 윌리엄스(26득점)이 승부처를 지배했으며 17개 3점슛을 50%의 만족할수 있는 성공률 속에 합작한 경기.
브랜든 잉그램(26득점), C.J. 맥컬럼(22득점) 포함 주축 선수들이 제 몫을 해냈다.
반면, LA레이커스는 백투백 원정이였고 앤써니 데이비스(20득점, 10리바운드)와 르브론 제임스(34득점, 8어시스트)가 분전했지만
세컨 유닛들의 출전 시간 동안 득 보다는 실이 많은 플레이가 나왔으며 수비가 붕괴 된 경기.
리바운드 싸움(-12개)에서 밀리는 가운데 디안젤로 러쎌이 추가적으로 결장했고
오스틴 리브스(20득점)는 공격력은 좋았지만 수비에서 약점이 나타났던 상황.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LA레이커스가 (12/8) 중립구장에서 133-89 승리를 기록했다.
르브론 제임스(30득점, 8어시스트, 5리바운드)의 다재다능한 능력이 나왔으며
앤써니 데이비스(16득점, 15리바운드)가 골밑을 장악했던 경기.
디안젤로 러쎌(14득점)과 오스틴 리브스(15득점)가 함께 돌파 옵션을 통해서 본인의 득점뿐 아니라
팀 동료들의 찬스를 부지런히 만들어 줬던 상황.
반면, 뉴올리언즈는 1쿼터(30-29) 출발은 나쁘지 않았지만 2쿼터(24-38) 식스맨 싸움에서 밀리면서 분위기를 빼앗겼고
3쿼터(17-43)에 와르르 무너진 경기.
*부상자*
뉴올리언즈는 부상자가 없는 전력 이다.
LA레이커스는 재러드 벤더빌드(C급), 크리스찬 우드(C급), 잘렌 후드-스키피노(D급)가 결장하며
르브론 제임스(A급), 앤서니 데이비스(A급)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서부컨퍼런스 7위를 기록한 뉴올리언즈와 8위 LA레이커스의 플레이 인 토노먼트 경기다.
뉴올리언즈는 자이언 윌리엄슨, C.J. 맥컬럼이 힘을 내고 있고 주전 빅맨 요나스 발렌슈나스가 골밑에서 단단한 방패가 되어주고 있다.
반면, LA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의 휴식 구간에 팀 에너지 레벨이 급격히 떨어진다는 문제점이 있지만
플레이 인 토노먼트에서는 4월15일 두 팀의 최종전에서 처럼 르브론 제임스를 비롯한 베스트5의 출전 시간을 최대한 늘릴 것이다.
LA레이커스의 근소한 우위 ~!
(핸디캡 & 언더오버)
올시즌 두 팀의 상대전에서는 빠른 공수 전환 속에 승리팀의 다득점이 이어지고 있다.
# 베팅추천
오버~!!
승&패=>패
핸디캡=>패
언더&오버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