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3일 NBA 마이애미 뉴욕 해외농구분석

4월3일 NBA 마이애미 뉴욕 해외농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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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3일 NBA

마이애미 뉴욕 분석

프로토 승부식 2024년도 41회차 대상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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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는 직전경기(4/1) 원정에서 워싱턴 상대로 119-107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30) 홈에서 포틀랜드 상대로 142-82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41승33패 성적.

 타일러 헤로, 케빈 러브가 결장했지만 뱀 아데바요, 던컨 로빈슨이 복귀했고 지미 버틀러, 테리 로지어가 해결사로 나섰던 경기.

주전과 벤치의 고른 득점 분포가 나타나는 가운데 승부처에 단단한 수비력을 선보인 상황.

 또한, 뱀 아데바요(22득점, 9리바운드)의 리바운드와 야투가 중요한 순간 마다 나왔던 승리의 내용.


뉴욕은 직전경기(4/1) 홈에서 오클라호마 상대로 112-113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30) 원정에서 샌안토니오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126-130 패배를 기록했다.

3연승이 중단되는 패배가 나온 이후 2연패에 빠졌으며 시즌 44승30패 성적.

제일런 브런슨(30득점)이 분전했지만 줄리어스 랜들, OG 아누노비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빅맨 싸움에서 밀린 경기.

2대2 플레이에 대한 수비에서의 문제점이 나타났으며 백코트 싸움에서 시너지 효과가 부족했던 탓에 4쿼터(27-38) 역전을 허용한 상황.


*부상자*

마이애미는 타일러 헤로(A급), 조쉬 리차드슨(C급)이 결장한다.

뉴욕은 줄리어스 랜들(A급), OG 아누노비(A급), 알렉 벅스(C급)가 결장하며 미켈 로빈슨(B급)의 출전여부가 불투명하다.


뱀 아데바요, 던컨 로빈슨에 이어서 케빈 러브가 돌아오는 마이애미다.

적어도 7위를 차지해 시딩게임에서 홈코트 어드밴티지를 갖는 것이 중요한 마이애미의 동기부여도 생각해야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상대전 2연패를 당하고 있는 마이애미가 되는 만큼 적은 핸디캡 범위가 되지만 욕심은 금물이 된다.

또한, 많은 득점은 나오지 않겠지만 낮은 기준점 이라고 판단이 된다.


★베팅추천

오버~!


승&패=>승

핸디캡=>패스 또는 패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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