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1월26일 09:30 뉴욕 덴버 해외농구분석

[NBA]1월26일 09:30 뉴욕 덴버 해외농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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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은 직전경기(1/24) 원정에서 브루클린 상대로 108-103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1) 홈에서 토론토 상대로 126-100 승리를 기록했다. 

4연승 흐름 속에 시즌 27승17패 성적. 

주전 PG 제일런 브런슨(30득점, 4어시스트)가 개인 득점 스킬은 물론 뛰어난 리딩 능력을 선보이며 백코트를 이끌었던 경기. 

줄리어스 랜들(30득점, 7어시스트, 9리바운드)이 골밑에서 힘을 냈으며 트레이드를 통해서

 영입한 OG 아누노비(14득점)의 강력한 수비력도 확인할수 있었던 상황. 

또한, 아이제아 하르텐슈타인이 결장했지만 제리코 심스가 리바운드와 수비에서 공백을 최소화 했던 승리의 내용.


덴버는 직전경기(1/24) 원정에서 인디애나 상대로 114-109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2) 원정에서 워싱턴 상대로 113-104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 최근 6경기 5승1패 흐름속에 시즌 31승14패 성적.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니콜라 요키치(31득점, 10어시스트, 13리바운드)가 컨트럴 타워가 되어주는 가운데 3쿼터(39-19)에 런을 만들어 낸 경기. 

자말 머레이(31득점), 켄타비우스 칼드웰-포프가 백코트 싸움에서 힘을 내는 백코트 수비에서 높은 에너지를 보여준 상황. 

또한,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냈던 승리의 내용.


*부상자*

뉴욕은 미첼 로빈슨(B급)이 결장하며 아이제아 하르텐슈타인(B급)의 출전여부가 불투명 하다.

덴버는 블래코 찬차르(D급), 훌리안 스트로더(D급)가 결장한다.


덴버의 근소한 우위가 예상되지만 뉴욕이 승리를 가져간다고 해도 이변이라고 볼수 없다. 

실전 베팅에서 언더를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골밑에서 줄리어스 랜들과 니콜라 요키치의 자존심이 걸린 승부가 나올 것이며 빅맨 싸움의 결과가 승패를 결정하게 되는 만큼 언더 경기다.


핸디캡=>패스 또는 패

언더&오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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