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11월 15일 12:00 골든스테이트 vs 미네소타 해외농구분석

【NBA】11월 15일 12:00 골든스테이트 vs 미네소타 해외농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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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는 연속경기 일정이였던 직전경기(11/13) 홈에서 미네소타 상대로 110-116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12) 홈에서 클리블랜드 상대로 110-118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 흐름 속에 시즌 6승5패 성적. 스테픈 커리가 38득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부상 이슈가 있었던 앤드류 위긴스가 정상 컨디션이 아니였고 팀 야투(38.5%)와 3점슛(27.9%) 성공률을 떨어졌던 경기. 크리스 폴(2득점, 5어시스트)의 공격에서의 에너지가 떨어지는 가운데 클레이 톰슨의 야투 효율성도 좋았다고 볼수 없었던 상황. 또한, 세컨 유닛들이 수비에서 동선이 겹치며 우왕좌왕 하는 모습이 나타난 패배의 내용.




미네소타는 직전경기(11/13) 원정에서 골든스테이트 상대로 116-110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11) 원정에서 샌안토니오 상대로 117-110 승리를 기록했다. 6연승 흐름 속에 시즌 7승2패 성적. 루디 고베어(10득점, 10리바운드)의 스크린 어시스트가 많이 나왔으며 나즈 레이드가 루디 고베어와 함께 했을때는 트윈타워 높이의 위력을 선보인 경기. 앤써니 에즈워즈(33득점)가 버티고 있는 백코트 조합도 고베어와 나즈 레이즈의 스크린을 받게 되자 공격력이 극대화 되었으며 슛 거리가 긴 칼-앤써니 타운스(21득점)와 시너지 효과도 발생한 상황. 또한, 52.4%의 만족할수 있는 야투 성공률을 기록하는 가운데 코너부터 시작되는 오프볼 움직임도 승부처에는 만족할수 있는 호흡과 결과로 나타난 승리의 내용.




*부상자*


골든스테이트는 부상자가 없는 전력 이다.


미네소타는 조던 맥러플린(C급), 제일런 클라크(C급)가 결장한다.




야투 적중률이 떨어졌던 골든스테이트가 평균회귀의 법칙을 적용 받을 가능성이 높은 리턴매치가 된다. 또한, 1차전에서 패배를 당했지만 리바운드 싸움에서 우위는 골든스테이트(+4개)가 기록했다. 골든스테이트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미네소타는 슛 거리가 긴 칼-앤써니 타운스가 외곽에 나와서 골밑에 공간을 만들어주고 루디 고베어, 나즈 레이드가 득점을 만들며 빅맨 조합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냈다.




핸디캡=>패스 또는 패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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