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11월 7일 09:30 뉴욕 vs LA클리퍼스 해외농구분석

【NBA】11월 7일 09:30 뉴욕 vs LA클리퍼스 해외농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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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은 직전경기(11/4) 원정에서 밀워키 상대로 105-110 패배를 기록했으며 


연속경기 일정이였던 이전경기(11/2) 홈에서 클리블랜드 상대로 89-95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2승4패 성적. 제일런 브런슨(45득점)이 분전했지만 RJ 배럿이 결장했고, 


줄리어스 랜들의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으며 세컨 유닛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던 경기. 


미첼 로빈슨의 활약으로 리바운드 싸움에서 +15개 마진을 기록했지만 바닥을 쳤던 팀 야투(39.6%)와 3점슛(25.6%) 효율성이 나타난 상황. 


또한, 선수들의 근성과 투지는 사라지지 않은 모습 이였지만 승부처에 상대 수비를 뚫을수 있는 강력한 한방은 부족했던 패배의 내용.




LA클리퍼스는 백투백 원정이였던 직전경기(11/2) 원정에서 LA레이커스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125-130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1) 홈에서 올랜도 상대로 118-102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3승2패 성적. 


상대전 11연승이 중단 되게 된 LA레이커스 상대로는 마커스 모리스, 니콜라 바툼, 로버트 코빙턴, K.J 마틴에


 신인 지명권을 필라델피아에게 보내고 영입한 제임스 하든을 비롯해서 부상중인 테렌스 맨, 브랜든 보스턴 주니어가 결장하고 


하든과 함께 온 P.J 터커는 21분여 출전 시간 무득점으로 침묵한 경기. 


폴 조지(35득점), 카와이 레너드(38득점), 러쎌 웨스트브룩(24득점)이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야투가 침묵했고 


4명의 선수만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상황. 또한, 상대 보다 기동력이 떨어졌으며 페인트존 수비도 아쉬움이 나타난 패배의 내용.




*부상자*


뉴욕은 RJ 배럿(A급)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 하다.


LA클리퍼스는 테렌스 맨(C급), 브랜든 보스턴 주니어(C급)가 결장한다.




제임스 하든이 합류한 LA클리퍼스가 화력대결에서 우위를 보여줄 것이다. LA클리퍼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하든의 합류로 러쎌 웨스트브룩을 벤치로 돌릴수 있게 된 LA클리퍼스가 세컨 유닛 대결에서도 플러스 마진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다.




핸디캡=>패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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