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11월 2일 10:00 유타 vs 멤피스 해외농구분석

【NBA】11월 2일 10:00 유타 vs 멤피스 해외농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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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는 직전경기(10/31) 원정에서 덴버 상대로 102-110 패배를 기록했으며 


백투백 원정이였던 이전경기(10/29) 원정에서 피닉스 상대로 104-126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1승3패 성적. 


라우리 마카넨(27득점, 5어시스트, 14리바운드)과 전미 대학 최고의 샷 블락커가 되는 


2년차 빅맨 워커 케슬러(216cm)가 22득점, 13리바운드를 적립하며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던 경기. 


백코트 조합에서 시너지 효과가 미비했으며 3점슛이 실패로 돌아갔을때 수비 전환이 느렸으며


 수비를 생각하지 않았던 난타전에서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주는 선수는 없었던 상황. 


또한, 리바운드 싸움에서 +7개 마진을 기록했지만 세컨 득점은 상대 보다 부족했고 


빅 라인업은 팀 기동력이 떨어지는 문제점을 피할수 없었던 나타난 패배의 내용.




멤피스는 직전경기(10/31) 홈에서 댈러스 상대로 110-125 패배를 기록했으며 


백투백 원정이였던 이전경기(10/29) 원정에서 워싱턴 상대로 106-113 패배를 기록했다. 4연패 성적의 시즌 출발. 


데스몬드 벤(30득점)이 분전했지만 징계로 시즌 초반 코트에 나설수 없는 자 모란트와 시즌 아웃 된 주전 빅맨 스티브 아담스를 비롯해서


 산티 알다마, 브랜든 클락, 루크 케너드 까지 자리를 비운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베스트5 싸움에서 밀리는 가운데 느슨했던 수비와 턴무리한 3점슛 시도가 많았던 상황. 


또한, 3명의 선수만이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했던 패배의 내용.




*부상자*


유타는 부상자가 없는 전력 이다.


멤피스는 자 모란트(A급) 시즌 아웃 된 주전 빅맨 스티브 아담스(A급)를 비롯해서 산티 알다마(C급), 브랜든 클락(C급)이 결장한다.




핵심자원의 공백 속에 시즌 4연패를 당하고 있는 멤피스 이지만 


지난시즌 멤피스는 자 모란트와 스티브 아담스가 결장한 경기에서 유타를 제압한 기억이 있다. 


유타를 만나면 특별한 에너지를 보여준 ‘블록 머신' 자렌 잭슨 주니어의 활약이 기대되며 


데스몬드 벤이 외곽에서 불을 뿜을 것이다. 


멤피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멤피스의 질식 수비가 나올 것이다. 언더 경기다.




핸디캡=>패




언더&오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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