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11월 4일 09:00 마이애미 vs 워싱턴 해외농구분석

【NBA】11월 4일 09:00 마이애미 vs 워싱턴 해외농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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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는 직전경기(11/2) 홈에서 브루클린 상대로 105-109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31) 원정에서 밀워키 상대로 114-122 패배를 기록했다. 

4연패 흐름 속에 시즌 1승4패 성적. 뱀 아데바요(21득점, 14리바운드)가 복귀했지만 케일럽 마틴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벤치의 핵심이 되는 케빈 러브가 추가적으로 결장했고 4쿼터(22-34) 뒷심 대결에서 밀린 경기. 타일러 헤로3(0득점)가 분전했지만

 승부처에 지미 버틀러(20득점), 카일 라우리(6득점)의 공격 옵션이 상대 수비에 차단이 되는 가운데 베스트5 싸움에서 밀렸던 상황. 

또한, 어의가 없는 턴오버와 수비에서 실수로 많은 덩크슛을 허용한 것이 팀 사기를 떨어트리는 주범이 되었던 패배의 내용.


워싱턴은 직전경기(11/2) 원정에서 애틀란타 상대로 121-130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31) 홈에서 보스턴 상대로 107-126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1승3패 성적.

 에이스가 되는 카일 쿠즈마(25득점)가 분전했지만 130실점을 허용하는 자동문 수비가 나타나고서 승리를 기대하는 것은 욕심이 되었던 경기.

 팀이 흔들릴때 중심을 잡아줄수 있는 선수가 부족했고 에이스가 되는 카일 쿠즈마의 휴식 구간에는 득점의 생산이 일단정지 되었고

 롤 플레이어들의 움직임도 부족했던 상황. 또한, 빅맨 자원이 되는 다니엘 개포드의 결장 탓에 리바운드 써움에서 -22개 마진으로 밀리는 가운데

 베스트5 싸움에서 밀렸던 패배의 내용.


*부상자*

마이애미는 케일럽 마틴(C급)이 결장하며 지미 버틀러(A급)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워싱턴은 다니엘 개포드(B급)와 코리 키스퍼드(C급)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워싱턴은 지난시즌 팀의 원투펀치 였던 브래들리 빌과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를 이적시키고 

조던 풀, 타이어스 존스, 랜드리 샤밋, 마이크 무스칼라, 다닐로 갈리나리와 루키시즌을 맞이하는 빌랄 쿨리발리를 영입하면서 

리빌딩의 버튼을 누른 상황에서 수비에 많은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다. 

마이이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마이애미는 핵심 자원들이 부상으로 정상 컨디션이 아니고 

지난 시즌 팀의 파이널 진출에 혁혁한 공을 세운 '언드래프티 신화' 게이브 빈센트와 맥스 스트루스가 모두 팀을 떠나버리게 되면서

 발생한 전력의 공백을 아직 메우고 있지 못하고 있다.


핸디캡=>패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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