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11월 4일 11:00 포틀랜드 vs 멤피스 해외농구분석

【NBA】11월 4일 11:00 포틀랜드 vs 멤피스 해외농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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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는 직전경기(11/2) 원정에서 디트로이트 상대로 110-101 승리를 기록했으며 

백투백 원정이였던 이전경기(10/31) 원정에서 토론토 상대로 99-91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2승3패 성적. 팀의 주득점원 앤퍼니 사이먼스(4~6주)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쉬 웨인라이트가 결장했지만 공수를 겸장한 포워드 제라미 그랜드(24득점)가 해결사로 나섰던 경기. 

디안드레 에이튼(16득점, 11리바운드, 5스틸)이 골밑 수비 및 에너지 레벨을 끌어올리는데 큰 몫을 해냈고

 셰이든 샤프(29득점)와 베테랑 가드 말콤 브록던(14득점)의 야투도 터졌던 상황. 

또한, 리바운드 싸움에서 +6개 마진을 기록했고 루키 자원이 되는 스쿳 핸더슨(11득점, 7어시스트)이 백코트 싸움에서 힘이 되어준 승리의 내용.


멤피스는 직전경기(11/2) 원정에서 유타 상대로 1-9-133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31) 홈에서 댈러스 상대로 110-125 패배를 기록했다.

 5연패 성적의 시즌 출발. 데스몬드 벤(21득점)이 분전했지만 징계로 시즌 초반 코트에 나설수 없는 자 모란트와 

시즌 아웃 된 주전 빅맨 스티브 아담스를 비롯해서 산티 알다마, 브랜든 클락 까지 자리를 비운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베스트5 싸움에서 밀리는 가운데 느슨했던 수비와 턴무리한 3점슛 시도가 많았던 상황.

 또한, 22개 3점슛을 51.2%의 높은 적중률 속에 허락하는 가운데 전반전(46-80)에 무려 80점을 실점한 패배의 내용.


*부상자*

포틀랜드는 앤퍼니 사이먼스(A급), 이쉬 웨인라이트(D급), 스쿳 핸더슨(B급)이 결장하는 가운데

 셰이든 샤프(B급)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 하다.

멤피스는 징계가 남아 있는 자 모란트(A급)와 시즌 아웃 된 주전 빅맨 스티브 아담스(A급)를 비롯해서 

산티 알다마(C급), 브랜든 클락(C급), 데릭 로즈(C급)가 결장한다.


기전 부상자 이외에 주전 백코트 자원이 되는 스쿳 핸더슨이 추가적으로 결장하며 

주득점원 역할을 하고 있던 셰이든 샤프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포틀랜드가 된다. 

멤피스가 시즌 첫 승리를 기록할 것이다.


(핸디캡 & 언더오버)

시즌 첫 승리를 위한 멤피스의 질식 수비가 나올 것이다. 언더 경기다.


핸디캡=>패

언더&오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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