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11월 7일 09:00 올랜도 vs 댈러스 해외농구분석

【NBA】11월 7일 09:00 올랜도 vs 댈러스 해외농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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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는 직전경기(11/5) 홈에서 LA레이커스 상대로 120-101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3) 원정에서 유타 상대로 115-113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4승2패 성적. 안정적인 스코어로 성장하고 있는 반케로(25득점, 10어시스트)와 


2023 FIBA 농구월드컵에서 멋진 활약을 펼치며 조국 독일의 대회 우승을 이끌며 파이널 MVP를 받은 프란츠 바그너(26득점)의 야투가 


승부처에 폭발하는 가운데 강력한 수비력을 보여준 경기.


 콜 안소니(14득점)의 에너지도 넘쳤으며 웬델 카터 주니어의 결장 공백을 메운 고가 비타드제(10득점, 10리바운드)가 골밑을 사수하는 가운데


 벤치에서는 모리츠 와그너(13득점)가 효율성 높은 경기력을 보여준 상황. 


또한, 승리를 위한 선수들의 강력한 의지가 루즈볼 다툼에서 밀리지 않는 결과물로 나타났던 승리의 내용.




댈러스는 백투백 원정이다.




*부상자*


올랜도는 웬델카터 주니어(B급), 캐리 해리스(B급), 케본 해리스(C급)가 결장하며 마켈 펄츠(A급)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댈러스는 막시 클리버(C급)가 결장한다.




슈퍼 루키 반케로가 내외곽을 넘나들며 스코어러의 역할을 해낼 것이며 경험치를 먹은 프란츠 바그너가 지쳐있는 댈러스 수비를 공략해낼 것이다. 올랜도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부상자가 없었던 올랜도에게 부상자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특히, 올시즌 5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29.4분을 소화하는 가운데 9.4득점, 8.6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던 웬델 카터 주니어기 크게 다친 것은


 댈러스 골밑을 공략하는데 있어서 큰 아쉬움이 될것이다.




핸디캡=>승 또는 패스



언더&오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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