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는 백투백 원정이였던 직전경기(10/31) 원정에서 뉴올리언즈 상대로 130-102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30) 원정에서 휴스턴 상대로 106-95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 흐름 속에 시즌 3승1패 성적.

 클레이 탐슨, 조나단 쿠밍가가 결장했지만 스테픈 커리(42득점, 3점슛7개)가 폭발했으며 리바운드 싸움에서 +26개 마진을 기록한 경기. 

앤드류 위긴스가 본인의 공수 밸런스를 잡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해냈고 이적생 크리스 폴(13득점, 5어시스트)이 부지런히 찬스를 만들어 줬던 상황.

 또한, 게리 페이튼(10득점)이 세컨 유닛 싸움에서 판정승을 이끌어냈고 케본 루니, 드레이먼드 그린이 골밑에서 힘을 냈던 승리의 내용.

새크라멘토는 직전경기(10/30) 홈에서 LA레이커스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승리를 132-127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28) 홈에서 골든스테이트 상대로 114-122 패배를 기록했다. 시즌 2승1패 성적. 

에이스 자원이 되는 디 애런 팍스(37득점, 8어시스트, 4리바운드)와 

컨트롤 타워가 되는 도만타스 사보니스(12득점, 5어시스트, 15리바운드)의 이타적인 플레이가 팀 화력을 극대화 시키는 원동력이 되었고 

17개 3점슛을 성공시킨 경기. 선수 전원의 적극적인  리바운드 참여 모습이 나타났고 

승부처에 집중 된 식스맨 말릭 몽크(22득점)의 폭발이 상대 수비를 무너트리는 원동력이 되어준 상황. 

또한, 키건 머레이(17득점), 케빈 휴어터(12득점)의 야투가 지원 되었고 세컨 유닛들이 쉬지 않고 부지런히 움직이며 

세컨 유닛 싸움에서 플러스 마진을 기록한 승리의 내용.

*부상자*

골든스테이트는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조나단 쿠밍가(C급), 클레이 탐슨(A급), 

다리오 사리치(C급), 중에서 클레이 탐슨, 다리오 사리치는 출전 가능성에 무게감이 실리고 있다는 소식 이다.

새크라멘토는 디 애런 팍스(A급), 트레이 라일스(C급)가 결장한다.

1차전 맞대결에서 39득점을 기록한 에이스 자원이 되는 디 애런 팍스의 공백이 크게 나타날 것이다. 

골든스테이트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차전 맞대결에서는 골든스테이트가 (10/28) 원정에서 122-114 승리를 기록했다. 

드레이먼드 그린이 결장했지만 스테픈 커리(41득점, 3점슛 7개)와 크리스 폴(10득점, 12어시스트)이 힘을 냈고 

세컨 유닛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한 경기. 

반면, 새크라멘토는 디 애런 팍스(39득점)와 도만타스 사보니스(19득점, 7어시스트, 18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수비를 생각하지 않은 득점 쟁탈전에서 너무 쉽게 실점을 허용하는 수비에서 문제점이 나타난 경기. 

3점슛 성공 갯수와 적중률 싸움에서 밀리는 가운데 2년차를 맞이한 루키 키건 머레이의 야투가 연속해서 빗나갔던 상황.

1차전에 결장했던 '보컬 리더' 드레이먼드 그린이 출격하는 골든스테이트의 업그레이드 된 수비가 나타날 것이다.

핸디캡=>승

언더&오버 =>언더